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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4형제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소파 앞에 놓인 이불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바로 육아 중인 정주리였다.
이때 "찰싹쟁이들"이라며 똑같은 포즈를 한 채 엄마 옆에 꼭 붙어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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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주리는 지난 17일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며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