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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엑소 찬열이 오는 8월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 '열일'을 예고했다.
더불어 이번 라이브 투어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8월 7일 오후 8시에 엑소 공식 팬클럽 EXO-L(엑소엘)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가, 8일 오후 8시에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찬열은 최근 아시아 7개 지역 팬콘 투어 'The Eternity'(디 이터니티)를 성황리에 마치고 중화권 대형 음악 페스티벌 'TMEA 2024'에 출연하는 등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과 함께 이번 라이브 투어에서 풍성한 신곡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