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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수영이 '레시피 연구'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직접 레시피 만든다"는 류수영은 "4주 동안 매일매일 연구했다. 그런데 요리 잘하는 유튜버랑 같으면 다시 시작한다. 그래서 몇 년 걸린 레시피가 많다"고 남다른 노력을 덧붙였다. 하지만 "요리 자격증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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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어마어마한 인기인데 한 200억 정도 있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류수영은 "아직 부가사업은 안하고 있다"면서 "홈쇼핑, 유튜버 안 한다. 오직 '편스토랑', '정글밥'에서 보실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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