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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정말 왜 이러는 것일까. 마티스 텔(바이에른 뮌헨) 영입이 어려워지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 관심으로 선회했다.
더 큰 문제는 반전 카드가 없다는 점이다. 토트넘은 부상 선수가 연달아 발생했다. 공격수만해도 도미닉 솔란케, 히샬리송,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 등이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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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토트넘은 최근 랑달 콜로 무아니를 놓쳤다. 그는 유벤투스 임대로 합의했다. 브렌트포드의 요안 위사도 눈여겨 보고 있다. 타일러 디블링(사우스햄턴) 등도 언급되고 있다. 토트넘은 이 밖에도 수비수 영입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