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수술을 감행했다.
이세영은 "짧게 설명 드리면 몸은 늙지 않냐. 색소 침착, 갓난아기 때는 다들 살색이고 핑크색인데 나이가 들고 마찰이 생기고 생기 변하지 않냐. 첫 번째 가슴수술을 해보려 한다. 색을 예쁘게 바꿔보려 한다"고 유륜 문신 전문점에 왔다고 밝혔다.
|
한편, 이세영은 최근 가슴성형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7~8년 전 가슴 필러 시술을 받은 이세영은 최근 부작용이 생겼다며 필러 제거 수술을 받고, 다음 수술을 기약하고 있다고.
이 가운데 이세영은 지난달 29일 현재 채널과 따로 운영하는 영화 리뷰 채널 등으로 한 달 수익이 무려 천 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