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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55억원에 매입한 단독 주택의 현재 가치가 70억원에 달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토지면적 551㎡, 건물 면적 319.34㎡의 단독주택을 55억 7000만원에 낙찰받았다. 그런데 최근 주변 시세가 3.3㎡당 4000만원 중반대로 뛰어 오르면서 박나래의 집은 3년 만에 70억원 정도로 집값이 상승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