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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베트남에 사는 친형을 찾아 떠난다.
그런 가운데, 버스 터미널로 가는 길에서부터 헤매는 이주승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거기가 굉장히 당황스럽더라"라며 혼돈의 도로 한복판에서 갈팡질팡하는 이주승. 길을 잃은 그가 성장을 위한 관문을 과연 어떻게 통과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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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