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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내 루 쿠마가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루 쿠마가이는 석양이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흰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인 루 쿠마가이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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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공개된 패션지 '데이즈드 코리아'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는 "아내 생각을 자주 한다.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며 "내가 일이나 다른 이유로 해외에 나가게 되면 아내는 우리의 생활을 잘 유지해 준다. 때로는 아내가 집에 남아야 하지만 아내는 정말 대단하다. 그래서 아내가 항상 내 마음속에 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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