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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엄마와 함께 종방연에 참석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4일 막을 내린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최종회에서는 이효리와 엄마의 5박 6일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여행 첫날부터 여러 위기에 봉착했던 모녀는 다사다난한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15 14:52 | 최종수정 2024-07-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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