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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에서 겪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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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그 사람들이 자신을 엄청 반가워하며 '어머~ 집에 있었네!'라고 했다면서 "너무 좋아해 주니까 마음이 안 좋았지만 나가달라고 부탁했다. 근데 그날 늦은 오후에 밥을 먹고 있는데 또 세 번째 손님이 왔다. 내가 있을 때 세 팀까지 온 거다. 내가 없을 때는 얼마나 많이 온다는 거냐"라고 덧붙였다. 심지어 관광차까지 온 적도 있다고 밝혀 다시금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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