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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휴양지 룩을 뽐내며 물오른 비주얼과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미자는 4일 만에 3kg를 감량했다고 밝히며 '급찐급빠'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며칠 새 슬림해진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다 너무 예뻐요" "진심 죄다 찰떡" "워너비 몸매예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