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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정현이 깜짝 베이비샤워에 기뻐했다.
이정현은 9일 "서프라이즈 베이비샤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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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정현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청초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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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둘째가 생겼다. 11월 출산 예정"이라며 "아무래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기대 안 하고 있었다. 근데 이렇게 너무나 감사하게도 예쁜 아이가 생기게 돼서 정말 너무 좋다"며 임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지난 2022년 첫째 딸을 낳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