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피카소'는 치매 환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꽃무늬 컵, 가죽 열쇠고리 등을 만드는 강좌다.
'한땀 한땀'은 주부 등 도민을 대상으로 프랑스 자수로 컵 받침, 주방 수건, 꽃다발 클러치 등을 만드는 수업이다.
공방을 운영하는 전문가들이 강좌를 진행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8월에 도자기 공예, 라탄 공예(등공예) 수업을 진행한다.
경남도는 '민선 8기' 출범 후 2022년 9월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가로수길에 있는 경남지사 관사를 상시 개방해 전시·공연 장소로 주로 쓰고 있다.
seama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