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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곡 'Satellite'로 컴백한 규빈이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프 벤자민은 규빈과 함께 후이, 에스파, 투어스, 뉴진스, 라이즈, 아일릿, 비비, 악동뮤지션, (여자)아이들, 지코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곡을 2024년 상반기 최고의 K-POP 20곡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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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가 주목하는 아티스트 규빈은 신곡 'Satellite' 음악방송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대만 최대 페스티벌 'S20 타이완'과 일본 '간사이 컬렉션' 무대에 서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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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