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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한소희가 전종서의 생일을 축하했다.
누리꾼들은 "미녀랑 미녀가 만났네" "투샷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1994년 동갑내기이자 동료다. '프로젝트 Y(가제)'라는 시리즈물에 공동 캐스팅 되기도 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려는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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