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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세븐틴 호시가 7월 '하이컷' 매거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평소 김치 러버로 알려진 호시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종가'의 앰버서더로서 추후 공개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에 기대감을 더했다.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올해 데뷔 9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지난 4월 29일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를 발매한 데 이어 오는 7월 23,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팬미팅 '2024 SVT 8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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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