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변우석의 남다른 의리가 화제다.
26일 변우석은 영화 '핸섬가이즈' 포스터를 게재하며 "핸섬가이즈 화이팅!"이라는 응원 글을 남겼다.
|
|
변우석과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은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절친한 친구 사이로 함께 열연했다.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여전한 의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가포르에서 팬미팅을 열고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