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어깨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25일 권은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첫 주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권은비는 비대칭 어깨끈 디자인과 허리 부분의 금속 체인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하며 늘씬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그녀의 표정과 제스처에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 어린 팬심을 표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18일 신곡 'SABOTAGE'를 발매하머 컴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