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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 할 이유가 없다." '따박이' 강훈에 또 다시 키 메이커 역할로 눈길을 글었다.
이밖에 강훈은 "양세찬, 유재석, 강훈 세 명이 얼굴을 랜덤으로 돌려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하겠냐"라는 질문에 "전 할 이유가 없다"고 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하하는 "여기에서 두 명만 꼽아달라"고 다시 물었지만, 강훈은 쉽게 선택하지 않아 또 한 번 형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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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2.7%(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 가구 평균 시청률은 3.8%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