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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관종언니' 이경실이 딸 손수아의 배우 활동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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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이경실에게 "아이가 둘이냐. 둘째가 보승이고 첫째는 뭐하냐. 직장 다니냐"고 딸 손수아에 대해 물었다. 조혜련은 "연기자"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걔도 지금 주말드라마 찍고 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애들이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했고 이경실은 "지금도 넷플릭스 방영될 거 두 개 있고 뭐 하나 찍으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4-06-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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