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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임정은이 산후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임정은이 출연했다.
임정은은 효과를 본 다이어트 팁 중 하나로 아침 공복에 물 마시기를 꼽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따뜻한 물을 3잔 마시며 "제가 너무나 효과를 많이 봐서 적극 추천한다. 이렇게 하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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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으며 2014년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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