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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전 멤버 강인에 대해 "15년을 자숙했으니 용서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이후 팬들의 사랑 속에 활동했지만, 스스로가 만들어낸 사고들로 인해 자숙 생활을 이어오는 중이다. 음주운전을 포함해 폭행 논란, 심지어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로 불리는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서도 이름을 올려 팬들을 실망하게 만들었고 자진 탈퇴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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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