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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올해로 데뷔 9주년을 맞이한 그룹 엔플라잉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이승협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 분)의 절친 백인혁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유회승은 최근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을 마무리하며 폭발적인 라이브를 전했다. 지난 20일엔 공식 계정을 통해 '선재 업고 튀어' OST 'Star'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엔플라잉의 'HIDE-OUT' 추가 공연은 티켓 예매 사이트 예스24티켓에서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팬클럽 선예매를 실시하며, 일반 예매는 24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