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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행복한 태교 여행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함께 제주도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아야네는 임신 30주차에도 배만 볼록 나온 가냘픈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고, 올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 축하를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