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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손담비와 이규혁이 결혼 2주년 기념일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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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담비와 이규혁은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아이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 둘이 너무 좋아서 아이가 필요한 건지 모르겠다. 근데 남편과 얘기한 결과 아이가 있으면 삶이 더 행복할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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