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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목 디스크로 인해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핸드폰을 집었더니 119가 눌러지더라. 근데 생각해 보니 지금 119가 오면 사고였다. 일하고 있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옷을 입혀달라고 했다. 너무 네이키드(벌거벗은 상태)였다. 이후 진통제를 맞고 집에 와서 치료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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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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