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톱스타가 아닌 막내딸로 돌아가 엄마와 추억 놀이를 즐겼다.
|
톱스타가 아닌 이발소집 막내딸 이효리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12일 1차 티저가 공개됐다. 이효리 모녀는 손을 꼭 잡고 나란히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는 모습. 이에 이효리는 "엄마랑 처음으로 둘이 여행을 떠나보았다. 하루하루 가까워지던 마음이 티저에서도 보인다"며 같한 마음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