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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기안84가 "이장우는 자숙의 시간을 갖는 중"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운동은 계속하고 있다. 지효 회원님과 운동도 약속했다"고 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장우 형도 좀 데려가라"고 하자, 기안84는 "장우는 지금 제가 특훈 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안84는 "혼자서 자숙의 시간을 좀 갖는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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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안84와 특훈 중인 이장우는 또 다른 목표로 기안84와의 마라톤을 예고했다. 이장우는 "오늘 아침에도 10km를 뛰고 왔다. 이제 형하고 마라톤을 해야 하니까"라며 "더 감량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