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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과 유흥주점에서 동석한 개그맨이라는 의혹에 휩싸이자, 이를 즉각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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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소속사 차원의 조직적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의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매니저 2명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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