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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민희진은 미워도 뉴진스는 품고 간다?
민희진과 혈투에 가까운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레이블 소속 그룹인 뉴진스에 대한 홍보는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해석 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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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 흘러나오는 'Bubble Gum' 노래는 아직 음원으로 발표되지 않았음에도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심플한 드럼 패턴에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더해진 이 노래는 앞서 일본 후지TV의 아침 방송 프로그램 '메지마시 8' 테마송과 일본 샴푸 광고 CM송으로 일부 활용되면서 기대를 모았다. 듣기 좋은 이지리스닝 곡에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귀를 자극하며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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