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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임신 6개월에 이 몸매가 어떻게 가능하지?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크롭 스타일 셔츠 등으로 복근을 자신있게 드러냈다. 김윤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샐러드로 식사를 한 뒤 운동을 하러 가는 사진을 올리기도. '오운완'이라고 쓴 설명으로 보아, 임신 중에도 하루도 건너뛰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모양새다.
이에 모델 이소라는 "우와 몸이 너무 멋있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최근 임신을 발표했으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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