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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 소감을 남겼다.
조세호의 개인 계정에는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중. 홍석천은 "너도 가는데 나는 못가"라면서 자신만의 축하를 전했고, 강재준은 "친구야 축하한다"며 박수를 보냈다.
조세호는 오는 10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1년째 열애를 이어온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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