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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잇살 고민하더니, 2㎏찐게 이 몸매라니 놀랍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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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람들이 보기에 40㎏대 같다고 하는데 결혼해서 40㎏대였던 적이 없다. 보이는 데가 말라서 그런다. 나이 들면 왜 살이 찌나. 정말 억울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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