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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인우-박민영에 이어 변우석-김혜윤의 설렘 유발 27㎝의 키 차이가 화제다.
변우석의 프로필상 키는 187㎝. 김혜윤은 160㎝다. 변우석의 실제 키는 192㎝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연예계 장신 중에도 장신. 김혜윤이 하이힐을 신고 서도 변우석 어깨에 닿을랑 말랑이다.
이들의 설렘 키 차이는 지나간 학창시절에 대한 판타지 로맨스에 달달함을 더하며 여성시청자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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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추억 속 그 '오빠'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류선재의 완벽 비주얼이 한몫을 더하는데, 22일 방송에서 드디어 임솔이 류선재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
이 가운데 '선업튀' 측이 23일(화) 류선재와 임솔의 어둠 속 사랑의 은폐 엄폐 스틸을 공개하며 심쿵 설렘을 폭발시킨다. 극 중 류선재와 임솔이 '임솔의 오빠' 임금(송지호 분)이 잠든 방 안에서 스킨십을 나누며 숨멎 정적을 일으키는 것.
공개된 스틸 속 임솔은 류선재의 머리맡에 앉아 잠든 얼굴을 애틋하게 보고 있다. 한편 류선재는 임솔 손의 온기가 느껴지는 듯 자기 손을 들여다보며 뛰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이어진 스틸 속 류선재와 임솔은 초밀착 스킨십으로 보는 이의 심장을 부여잡게 한다. 갑작스러운 임솔의 입틀막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던 류선재가 임솔을 이불로 감싼 뒤 꼭 끌어안고, 임솔은 류선재의 품 안에 꽁꽁 숨게 되면서 떨림을 자아낸다. 이후 류선재와 이불 밖으로 얼굴을 내민 임솔의 아찔한 눈맞춤이 이뤄진 가운데 숨소리도 들릴 만큼 가까운 거리가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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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업튀'는 연일 압도적인 수치로 놀라운 화제성을 뽐내고 있다. 타깃 시청률은 전주 대비 149%를 기록했고,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는 방영 1주일 만에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1년간 방송된 TV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주 화제성 수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는 방영 첫 주 만에 해외 133국 1위를, 일본 유넥스트(U-NEXT)는 전체 드라마 랭킹 1위를, 대만 아이치이(iQIYI)는 예능을 포함한 전체 TV쇼 랭킹 3위와 함께 평점 10을 달성하는 등 국내외를 막론한 호평과 함께 '2024년 최고의 로맨스'로 우뚝 섰다. (4월 19일 기준)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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