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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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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내기도. 특히 고소영은 "사람들이 보기에 40kg대 같다고 하는데 결혼해서 40kg대였던 적이 없다. 보이는 데가 말라서 그런다. 나이 들면 왜 살이 찌나. 정말 억울하다"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3 14:01 | 최종수정 2024-04-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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