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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가인과 12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교육 유튜버 미미미누가 MBC 교육대기획 '교실이데아'의 프리젠터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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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실이데아'는 평가 제도 변화의 시작으로 현재 교육 개혁의 롤 모델로 공교육에 도입된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를 주목했다. 직접 논서술형 채점의 정확성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확인하고 새로운 평가제도가 가져온 교실의 변화를 엿본다. 수능부터 IB까지 종횡무진하며 한국의 교육 변화 방향을 제시할 3부작 다큐멘터리 '교실이데아'는 21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