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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예슬이 새 여권 사진을 골라달라고 부탁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여권 사진이라니", "첫 번째 사진 아테네 여신", "둘 다 너무 예뻐요", "어떤 걸 선택할지 궁금", "이 언니 더 예뻐지네"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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