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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170억 원대 투자 사기에 현영도 5억 원을 잃었다.
A씨는 2019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 등 69명으로부터 171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또한 A씨는 회원 수 1만5천 명인 인터넷 카페를 통해 290명으로부터 486억 원을 모으는 등 불법 유사수신 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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