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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한혜진이 "남친 덕에 코로나위안을 받았다는 남친의 물건은 무엇일까.
처음에는 "좀 특이하다", "나도 강아지 발바닥 냄새 너무 좋다"라며 남자친구의 취향을 존중해주려고 했던 편들러 MC들도 점차 심각해지는 '부비부비' 수위에 "와 대박이다!", "사연이 코피가 날 정도로 너무 세다"라면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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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거 코로나에 걸려 격리되어야 했던 한혜진은 당시 남자친구 덕분에 코로나를 이겨냈다면서 "그게 진짜 위안이 되더라고요"라고 말해 대체 그가 전 남친에게 부탁해 갖고 들어간 물건은 무엇일지에도 호기심이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