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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가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를 인수합병했다.
이에 씨제스 측은 5일 "혜리가 속한 크리에이티브는 5년 전 광고 에이전시로 법인이 세워졌고 처음부터 씨제스 계열사였다. 최근 씨제스가 상장 준비로 재무 회계 정리에 들어가며 크리에이티브와 인수합병된 것 뿐"이라며 "혜리의 매니지먼트는 처음부터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의 광고 에이전시와 체결한 독립적인 1인 기획사 형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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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논란은 계속됐지만 한소희와 류준열이 결국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하며 '재밌네' 대첩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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