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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충무로 명품 '신 스틸러' 배우 박지환이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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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시리즈부터 제이환까지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의 마음을 제대로 파고든 박지환은 '국민 예능'으로 떠오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강렬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유재석과 조세호를 사로잡았다는 후문.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3 16:50 | 최종수정 2024-04-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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