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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루 예약만 60명."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청담동 매출 퀸'에 등극한 비결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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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이 미용실 스태프에서 헤어계 히어로가 되기까지 우여곡절도 공개된다. 특히 스태프 시절, 미용실 최초(?)로 장갑을 도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디자이너로 데뷔하자마자 '청담동 매출 퀸'에 등극한 특별 비결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김구라는 "본인 우상화에 빠져 드셨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