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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진이가 붕어빵 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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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택배를 뜯어 장난감을 조립하기 시작했고 윤진이는 그 모습을 여전히 못마땅해했다. 결국 윤진이는 "그거 하나 못해? 미리 영상 보고 예습해서 빨리해야지"라고 지적했고 남편은 "나도 잘 하려고 하는데 왜 말을 그렇게 해?"라며 말다툼이 일어났다. 결국 남편은 "안 할게"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지만 이내 돌아와 "미안한데 내가 빨리 할테니까 제이 차분하게 봐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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