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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 쿤스트가 라디오 생방송을 앞두고 전설의 '무디' 전현무에게 고민 상담을 요청한다. 전현무는 폭풍 조언과 응원을 쏟아낸다고. 코드 쿤스트가 '무무 코칭' 효과를 봤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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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 유경험자로서 진행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낸다. 코드 쿤스트는 고민 해결사 전현무의 조언과 응원에 자신감을 얻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 귀로는 코드 쿤스트의 고민을 듣고 입으로는 열심히 국밥을 흡입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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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코드 쿤스트가 초긴장 상태로 라디오국에 입성한 모습도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의 음악캠프' 생방송 시작을 앞두고 코드 쿤스트는 제작진의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마지막까지 DJ 공부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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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