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네오바즈가 개발한 수집형 액션 RPG '진·삼국무쌍 M'의 신규 무장 '육손'과 '팔진도'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양한 개선사항도 적용한다. 먼저, 주요 성장 시스템인 '무장 돌파' 시, 동일 무장을 소진해 최대 350레벨까지 성장 가능하며, 10레벨 당 자주색 별 1개가 표시된다. 또 현재 6개인 '무한의 탑'에 '힘', '지성' '민첩' 3개의 탑을 추가해 더욱 많은 보상 제공한다. 스테이지별 보스를 처치하는 '원정'에는 '소탕' 기능을 추가해 피로도를 줄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