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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은미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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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는 "시동생이 훈남인데 저랑 친해졌다. '우리는 나이차가 나서 안될 것 같고 네 형은 없냐'라고 물었다. 형이 있다고 해서 형을 잘 밀어보라고 농담했는데 그렇게 남편과 만나게 됐다. 시동생과는 술을 먹고 형이랑은 한 침대를 쓰게 됐다"라고 전했다. 시동생은 VJ 출신 이기상이라고.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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