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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이 전원주택 건축을 위해 토지를 매입했다.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홍진영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 여러 가지 활용 방안을 염두에 두고 분양 계약을 맺었다"며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만큼 업무 연결성도 염두에 두고 주택 건축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활동 기간 내내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가까운 거리에 전원주택을 마련할 계획을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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