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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구해줘 홈즈' 주우재가 바지가 벗겨졌던 방송사고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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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배우 김민규라고. 허경환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을 했다. 찜질방에서 경쟁을 하는데 우재가 뒤집어지면서 엉덩이가 까졌다. 대장 내시경 바로 해도 돼"라고 폭로했다. 주우재는 "거기 찜질방 대여해서 40명이 있었다. 제가 제일 많이 인생을 돌아본 프로그램"이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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