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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피부를 걱정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가인은 12일 "제가 둘째 낳고 갑자기 잡티가 올라와서 고민이었는데 한 제품을 추천 받아서 꾸준히 사용 중이었는데요. 어쩜 이번에 광고를 하게 되었어요 신기한 인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물광 피부에도 미모 걱정을 하는 한가인의 인간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한가인은 현재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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