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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4인방이 프랑스 시골마을에서 리얼한 공포체험을 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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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멤버들이 마을을 방문한 기간, 특별한 축제가 벌어지며 색다른 볼거리도 소개된다. 음악 소리를 따라 마을 축제에 구경을 간 멤버들은 세상에서 제일 긴 악기 '알프호른'을 생전 처음 보는 귀한 경험까지 하게 된다고. 특히 류혜영은 자신도 몰랐던 악기 재능을 발견하고 벅찬 감격을 감추지 못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